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이즈카 마사아키 (문단 편집) === 작편곡 관련 === 애니메이션 주제가에 있어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애니메이션 작곡가 중에서는 거의 전설급. 가장 눈에 띄는 최근 작업물로는 애니멜로 2010 "evolution~for beloved one~" 편곡 및 기타솔로, 2014 Lantis Festival "Starting STYLE"의 기타솔로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z7jaOPhpx8|evolution MV]]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SXZdwGJ_58|Starting STYLE MV]] 등이 있다. 작곡은 뮤즈음악원을 다닐 때는 거의 하지 않고, 프로 뮤지션이 되고서 시작했다. 그럼에도 첫 곡으로 제출한 곡은 지인의 권유로 애니송 공모전에 출품했던 곡인데, 이 곡은 애니메이션 3x3 EYES의 오프닝테마로 바로 기용되었다. 유명한 일화 중 에반게리온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. 이이즈카가 만들었던 모 애니 곡이 맘에 든 프로듀서가, 당시 따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맡겼었다고 한다. 당시 뮤즈 강사 등 일이 심하게 바빴던 이이즈카는 주문에 맞춰 대충 만들었다가 까였는데, 이후 프로듀서가 다른 작곡가에게 이이즈카의 모 곡과 비슷하게 만들라고 주문해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썼다고 한다. 그 곡이 바로 [[에반게리온]]의 [[잔혹한 천사의 테제]]. 본인도 지나가는 얘기로 하지만 아쉬워 하는 듯. 작곡한 곡은 집에서 매킨토시 컴퓨터에 깔린 Cubase를 이용한 DTM작업. 그 후 보컬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로 가져온다고 한다. 기타 외에도 베이스, 드럼, 우쿨렐레, 피아노 등을 다룬다. 이 때문에 키쇼가 이이즈카에게 '음악의 슈퍼맨'이라고 한 적이 있다. 첫 무도관 라이브 당시엔 곡에 피아노 전주를 넣어서 완성하고 보니까 자기는 피아노는 못 친다는 걸 때닫고, 당황해서 2주동안 죽어라 피아노를 연습한 적이 있었다. 시부야에 있는 뮤즈음악원의 기타과 강사로 오랫동안 일한적이 있다. 이 때 작곡과 동료교수의 대타로 작곡 수업을 잠깐 맡은적이 있는데, 그 당시의 제자 중 [[Elements Garden]]의 아게마츠 노리야스가 있다. 그 때부터 이미 곡 구성이 뛰어났다고 한다. 2011년부터는 MI JAPAN의 특별교수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, 2012년에는 ESP MUSIC SCHOOL 오픈세미나의 강사로 초청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